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📘 초보 가이드 앤트프로핏 리서치 · 조회 127

예약 주문이 뭔가요 — 자는 동안에도 조건이 되면 사고팔기

예약 주문은 "얼마가 되면 사라/팔아라"를 미리 걸어 두는 것입니다. 지정가·시장가의 차이, 거래소가 안 받아 주는 먼 가격 문제, 그리고 우리가 그 자리를 어떻게 메우는지 설명합니다.

한 줄로

예약 주문은 "이 가격이 되면 사라(팔아라)"를 미리 걸어 두는 것입니다. 화면을 계속 보고 있을 수 없으니 조건을 대신 지켜보게 하는 것입니다.

시장가와 지정가

  • 시장가 — "지금 당장 사라". 체결은 확실하지만 얼마에 체결될지는 모릅니다. 호가가 얇으면 생각보다 비싸게 삽니다.
  • 지정가 — "이 가격에만 사라". 가격은 확실하지만 체결은 확실하지 않습니다. 그 가격까지 안 오면 그냥 안 삽니다.

초보에게 권하는 순서는 지정가 먼저입니다. 시장가는 급할 때만 쓰는 도구이고, 급하다는 느낌 자체가 대개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.

거래소에 직접 걸면 되는 것 아닌가요

대부분의 경우 맞습니다. 다만 두 가지가 걸립니다.

  1. 거래소는 현재가에서 너무 먼 지정가를 받아 주지 않습니다. 예를 들어 지금 가격의 절반 값에 사겠다는 주문은 대부분 거부됩니다("가격이 허용 범위를 벗어남"). 그런데 초보에게 가장 필요한 주문이 바로 그런 주문입니다 — "폭락하면 그때 사겠다".
  2. 여러 거래소·여러 코인에 걸쳐 조건을 관리하기 어렵습니다. 거래소마다 앱을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.

앤트프로핏이 하는 일

  • 내려오면 사는 주문·올라가면 파는 주문은 거래소가 받아 주는 범위라면 거래소에 지정가로 그대로 걸어 둡니다(우리 서버가 멈춰도 그 주문은 거래소에 남아 있습니다).
  • 거래소가 안 받아 주는 먼 가격은 우리가 대신 지켜보다가, 가격이 사정권에 들어오면 그때 거래소에 주문을 냅니다.
  • 떨어지면 파는 손절·넘어서면 사는 돌파, 두 조건 중 먼저 닿는 쪽만 실행하는 세트, 정한 시각·즉시 주문은 거래소에 걸어 두지 않습니다. 우리가 지켜보다 조건이 되는 순간 시장가로 냅니다(닿은 순간 호가만큼 가격이 밀릴 수 있습니다).
  • 조건이 닿아 체결되면 알림이 갑니다(텔레그램·앱 푸시·이메일).
  • 우리는 출금 권한이 없는 API 키만 받습니다. 자산을 옮기는 일은 언제나 회원 본인이 거래소에서 직접 합니다.

걸어 두기 전에 정할 것 세 가지

  1. 얼마에 — 지금 가격이 아니라 "여기까지 오면 사겠다" 하는 값
  2. 얼마어치 — 잔고 전부가 아니라 나눠서. 한 번에 다 사면 더 좋은 가격이 와도 살 돈이 없습니다
  3. 틀렸을 때 어떻게 — 반대 방향으로 가면 어디서 멈출지. 이걸 안 정하면 손실이 계속 커집니다
예약 주문은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정한 조건을 사람 대신 지켜 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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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앤트프로핏이 자체 실측 데이터와 공개 출처를 바탕으로 편집한 정보입니다. 특정 매매를 권유하지 않으며, 출처를 함께 확인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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